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4일 남한 당국이 금강산과 개성 관광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이런 조치가 계속되면 관광 사업과 관련한 합의와 계약을 모두 파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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