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넥센히어로즈 “올해 목표는 우승”

5일 목동 구장서 출범식

넥센히어로즈가 5일 공식 출범했다. 넥센히어로즈는 5일 서울 목동 구장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새 엠블럼 및 CI, 유니폼을 공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병우 넥센타이어 부사장, 이장석 구단 대표, 김시진 감독과 이숭용, 송지만, 강정호, 클락 등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사진은 넥센히어로즈 전체 선수단이 목동 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넥센타이어)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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