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지난해 순손실 202억... 적자폭 확대

국동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201억727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70억9643만원으로 전년보다 12.78% 줄었고, 영업손실은 24억9145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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