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평창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한 '2010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녹십자 임직원을 비롯, 영업부문 전 임직원 6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 타계한 고 목암 허영섭 회장을 기리는 시간과 함께 회사 비전 및 운영전략회의와 R&D비전 및 출시계획 발표, 외부강사 초빙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 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어려운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도 최근 수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끈 영업부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허 회장은 또 "'Professional Training'을 하는 이유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보다 미래의 모습을 더 낫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며 "녹십자가 한국의 No.1, 글로벌 No.1이 될 수 있도록 전문 MR로서 실력을 쌓고 미래를 같이 창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순태 사장도 영업부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No Pain, No Gain'을 강조하며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으니,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일하자"고 말했다.
교육에서는 2010년 캐치프레이즈인 'Break the Box'를 위한 본부별 토의를 실시하는 한편 도전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허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선자령 바우길을 등반하며 파이팅을 다졌다.
이어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및 상위 5%의 우수 MR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시상식 후에는 마술사 임재훈과 가수 윤하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의 마지막 밤에는 캐치프레이즈 'Break the Box'를 상징하는 야외 퍼포먼스를 실시해 MR들의 목표 달성 의지를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녹십자는 매년 영업본부 워크샵과 교육을 겸한 'Professional Training'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및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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