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유럽 Shell Gas & Power Developments B.V.와 10조6645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부유식 생산·저장설비(LNG FPSO) 1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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