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 수주설 "미확정"

현대중공업은 유가증권시장의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 수주설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1일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으나 계약체결 여부는 미확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추후 진행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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