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는 계열사 세대스틸이 장내매수로 5870주를 추가 매집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인 이운형씨 보유지분이 82.45%로 확대됐다.
취득후 세대스틸의 주식은 20만주이며, 비율은 5%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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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후 세대스틸의 주식은 20만주이며, 비율은 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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