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다비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강민경이 전날 오후 11시쯤 새 음반 녹음을 마치고 자택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서래마을 근처에서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강민경이 사고후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며 "2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통원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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