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종사자를 위한 공개강좌가 대전과 서울에서 열린다.
심사평가원은 요양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에 대전, 4월27일에 서울에서 각각 공개장좌를 열고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공개강좌는 일부 현황신고 방법 및 기준 등 변경된 내용에 대한 설명회로 참석인원은 기관당 1인으로 제한하고 있다. 교육은 시작 10분 전에 입실해야 하며 강의료는 무료다.
강의신청은 홈페이지에서 HIRA교육-공개강좌-강좌일정 및 신청으로 들어가 하면 된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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