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회 재정부 조세기획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측 협상단은 이번 협상에서 양국 기업이 고정사업장 투자에 따른 배당, 이자, 사용료 등의 세율을 소득 발생국을 기준으로 제한하는 내용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바레인은 1억2400만 배럴의 원유 및 924억㎥의 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원보유국이다.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sh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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