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위성망을 통해 46개 본사조직과 88개 지점에 사내 주요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또 고객들이 투자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실시간 시황방송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방송은 TV와 PC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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