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8억7119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억9943만원으로 전년보다 3.6% 늘었고, 영업이익은 2억496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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