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TX그룹 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도서관 모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STX그룹 제공 |
STX그룹 임직원 4400여 명이 사회 각지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STX그룹은 오는 26일까지 2주간 '2010년 상반기 STX 해피 발런티어 위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등 그룹 전 계열사의 임직원이 총 137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릴레이식으로 전개한다.
봉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주)STX 임직원들은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에서 자원봉사를 한다.
'한국해비타트'와 연계해 다문화 및 저소득 가정의 도배와 장판 교체, 서울영아일시보호소 영아돌보기, 남산 야외식물원과 관악산, 청계산 등지의 산림보존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등의 활동도 펼친다.
STX팬오션은 장애인 나들이 및 체육활동 지원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정화 활동을 한다.
STX조선해양은 재가장애인 방문 청소봉사와 노숙자 무료급식 지원 등을 펼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한다.
여기에 각 계열사별로 사업 부문 특성에 맞추어 특화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 장소와 일정을 정하도록 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