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6일 이사회를 통해 5%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31일 기준으로 NH투자증권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1주당 0.05주를 배당한다.
또한 주식배당과 함께 일정부분 현금배당도 병행할 계획으로 현금배당 규모는 향후 결산기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배당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총 257만5384주로 1주 미만의 단주는 정기 주주총회일 전일 종가기준으로 환산해 현금지급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주주우선 경영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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