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건설사업단은 남해고속도로 확장공사구간 중 진성~문산나들목 진주방향 6.3㎞ 구간을 완공해 17일 오전 7시부터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1년 6개월 앞당겨 완공한 해당 구간은, 진주터널 부근 내리막 급커브 등 교통사고 발생 요인을 개선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남해고속도로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산인~사천 48㎞ 구간의 확장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 공사로 현재 왕복 4차로인 산인~진주 44㎞ 구간은 왕복 8차로, 진주~사천 4㎞ 구간은 왕복 6차로로 각각 확장된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leej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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