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BI는 기존 가르텐비어의 이미지를 유지하되 기존 BI보다 좀 더 간결하면서 여유로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가르텐비어만의 특화된 잔인 싱글잔과 4도씨를 디자인함으로써 가르텐비어 냉각기술의 경쟁력을 표현했다.
로고타입은 기존 'Bier'를 배제하고 'HOF&REST'를 대신함으로써 생맥주전문점이 2차 주류문화라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1차 식사와 2차 주류문화를 함께하는 복합적인 확장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윤교 대표는 "가르텐비어가 추구하는 비전과 브랜드이미지를 미래지향적으로 담았다"며 "새롭게 단장한 BI와 함께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가르텐비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