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 260억 규모의 공장용지 처분

서울식품공업은 공장이전으로 260억 규모의 공장용지를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는 영림임업주식회사고,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47.89%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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