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기업, 지난해 순손실 112억... 적자폭 확대

태창기업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12억2345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억9313만원으로 전년보다 3.9% 늘었고, 영업손실은 27억3538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지분법에 의한 계열사 바칠라캐빈 손실 반영으로 적자폭이 커졌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