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인기 있는 패션상품인 트렌치코트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트렌치코트 특별전’을 19~2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남성용 트렌치코트는 제스, 지이크, 지오지아 브랜드의 상품을 20% 할인, 29만52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엘르옴므는 70% 할인해 13만원부터 선보인다.
올젠과 까르뜨블랑슈도 10~30% 할인한다. 바쏘와 웅가로의 트렌치코트는 50% 할인된 17만원과 31만원에 각각 내놓는다.
여성용 트렌치코트로는 탑걸과 ab.plus의 트렌치코트가 50% 할인해 각각 4만9000원과 3만9900원에 판매된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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