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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국내 카드사 최초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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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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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이용 내역 조회, 한도 조회 등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신한' 서비스를 국내 카드사 최초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신한카드 고객은 19일부터 이용 내역, 이용 한도, 결제 예정 금액, 이용대금 명세서, 포인트 조회, 콜센터 상담, 소식지 열람 등의 서비스를 스마트신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아이폰에서 앱스토어에 접속해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된다.

신한카드는 스마트 신한 오픈을 기념해 19일부터 28일까지 신한카드 스마트폰 서비스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를 연다. 정답자 중 5명에게 뮤지컬 '번더플로어' S석 초대권 2매, 1000명에게 5000포인트를 준다.

또 신한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신한카드 관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신한 기프트카드 200만원권, 우수작 10명에게는 10만원권을 증정한다.

신한카드는 5월 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스마트 신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기본적인 조회 서비스 이외에도 현금서비스 신청 및 관리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증강현실, 지도 서비스 등을 연계한 가맹점 검색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6월에는 옴니아 등 '윈도 모바일'을 운영 체제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각종 조회 및 거래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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