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타이업체 브리지스톤이 2010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에서 ‘친환경 녹색운전(Make Cars Green)’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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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 환경을 위해 각국의 정책입안자, 자동차 업계, 일반 운전자의 역할을 제시해 왔다.
특히 친환경 녹색운전습관 10가지를 정해 이를 알리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F1 유일 공식 타이어 업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 참가 전 차량에도 ‘메이크 카 그린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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