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흑자 전환 풍림산업(대표 이필웅)은 19일 주총을 열고 이 대표와 이근호 대표를 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김계성 전 우리은행 경영기획 집행부행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풍림은 지난해 매출액은 9770억원으로 -18.9%를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의 32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