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 DWT기준 선박 수주 세계 7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3-21 17: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성동조선해양이 잇따른 수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국제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이 DWT(재화중량톤수) 기준 세계 7위에 올랐다.

이는 2009년에 말부터 시작된 수주의 연속에 따른 것이다.

성동조선해양은 올해만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8척, 포스트파나막스 벌크선 1척, 캄사르막스 9척 등 총 18척을 신규 수주했다.

상선 분야의 경우는 지난 1월부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