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아주경제 3월16일자 3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3-22 1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본지는 3월16일자 3면 '국회는 지금 물쓰듯 돈쓰는 중' 제하의 기사에서 "현재 복사기들은 각 방마다 편차가 있지만 대부분 18대 국회 개원 때 교체된 것이다. 감사원 등 정부부처의 복사기 평균수명이 7∼8년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2년도 채 안된 복사기를 전면 교체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의원실 복사기는 2004년 일괄 교체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사무처는 "의원실 복사기는 2004년 일괄 교체된 이후 6년만에 교체하는 것으로 동종 복사기의 내용연수인 4년을 이미 2년이나 경과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아달라"고 알려왔습니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