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하이웨이가 청약 첫날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은 22일 차이나킹하이웨이의 청약 첫날 일반공모배정 주식 총 480만주 가운데 603만920주가 몰려 경쟁률 1.2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이나킹하이웨이는 우리투자증권(360만주), NH투자증권(120만주)에서 총 480만주의 청약을 받고 있다.
공모가는 3700원으로 23일까지 청약이 진행된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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