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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유라 미니홈피) | ||
누리꾼들은 23일 한유라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거냐, 부러워 죽겠다” “천생연분같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글을 남겼다.
앞서 한유라는 지난 20일 정형돈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우리 여보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생일파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형형색색의 풍선으로 장식된 집안에서 촛불을 끄는 정형돈과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작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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