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임 지사장은 BT 글로벌 서비스, 인포넷, 쌍용정보통신 등에서 비즈니스 개발 및 운영 업무를 맡아왔다.
오 지사장은 "지난해 금융 위기에서도 레드햇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다"며 "레드햇을 한국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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