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피트니스 바이크. (사진제공=벤츠코리아)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사 자전거 8종을 25% 할인가에 판매한다.
심플한 베이직 라이프 스타일의 피트니스 바이크는 스포츠·컴포트 두 에디션이 있으며 할인가는 부가세 포함 239만2500원이다.
트레킹 바이크 역시 스포츠·컴포트 에디션으로 나뉘며 코퍼 브라운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 가격은 264만원이다.
또 폴딩(folding) 바이크, 어린이 바이크는 각각 330만원, 67만6500원이다.
왼쪽부터 트레킹 바이크, 폴딩 바이크, 어린이 바이크. (사진제공=벤츠코리아) |
회사는 자전거 구입 고객에 자사 액세서리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 자전거 액세서리를 최고 42% 할인가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하이드레이션 룩섹은 20만원에, 룩섹과 휴대폰 파우치, 플로어 펌프, 바이크 폴딩 잠금장치 패키지는 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 밖에 자전거 구입시 베이직 가죽시계, F1 레이스 시계, 크로노그래프 시계 등 다양한 시계 아이템도 40%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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