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친환경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 방송

  • 한국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방영중

   
 
 브리지스톤 홈페이지 내 팝업 이미지
브리지스톤이 글로벌 다큐멘터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함께 친환경 미니 다큐멘터리 ‘드라이브 그린(Drive Green)’을 공동 제작해 전세계에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바른 타이어 장착, 연비 개선 등 세가지 에피소드가 담긴 미니 다큐멘터리는 지난 23일 호주, 뉴질랜드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채널에서 방영된다. 또 스페셜 미니 다큐멘터리 웹사이트(www.ngcdrivegreen.com)에서도 볼 수 있다.

조나단 엘리스(Jonathan Ellis)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아시아 부사장은 “전세계 166개국 3억1500만 시청자들에게 친환경적 삶(Green living)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아시아 지역과 별도로, 미국과 캐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지구의 날 캠페인(Earth Day campaign)을 후원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