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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홈페이지 내 팝업 이미지 |
올바른 타이어 장착, 연비 개선 등 세가지 에피소드가 담긴 미니 다큐멘터리는 지난 23일 호주, 뉴질랜드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채널에서 방영된다. 또 스페셜 미니 다큐멘터리 웹사이트(www.ngcdrivegreen.com)에서도 볼 수 있다.
조나단 엘리스(Jonathan Ellis)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아시아 부사장은 “전세계 166개국 3억1500만 시청자들에게 친환경적 삶(Green living)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아시아 지역과 별도로, 미국과 캐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지구의 날 캠페인(Earth Day campaign)을 후원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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