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영 빈소, 조성민 이영자 등 조문

29일 사망한 고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지인들이 조문을 오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고 최진실의 전 남편이 조성민씨가 오후 4시 20분쯤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송인 이영자, 탤런트 노주현씨도 조문을 왔다. 

장례식장 주위에는 경호원들이 몰려드는 취재진을 통제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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