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삼성에버랜드, 등기이사 대폭 교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3-30 14: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삼성에버랜드가 등기임원 전폭 교체에 나서며 신 경영에 나선다.

에버랜드는 지난 19일 주주총회에서 등기임원 4명이 물러나고 새로 이사 4명과 감사 1명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총을 통해 최주현 사장을 제외한 경영진 전체가 물갈이 된 것.

새로 선임된 등기임원은 에버랜드 이건종 FC사업부장과 김운원 경영지원실장, 삼성물산 출신 백승진 E&A사업부장 및 삼성전자에서 자리를 옮긴 조병학 리조트사업부장이다. 감사에는 삼성전자 경영전략팀 전무 출신 최신형 씨가 선임됐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