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한국거래소는 지난 29일 코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렌은 광학기기 제조업체로 카메라폰용 렌즈를 주로 생산한다. 작년 매출액은 653억원, 순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대우증권이 맡았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6000원~7500원이다. 

한편,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27개사로 국내기업 19개사, 기업인수목적회사 5개사, 외국기업 3개사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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