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은 광학기기 제조업체로 카메라폰용 렌즈를 주로 생산한다. 작년 매출액은 653억원, 순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대우증권이 맡았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6000원~7500원이다.
한편,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27개사로 국내기업 19개사, 기업인수목적회사 5개사, 외국기업 3개사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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