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작년GDP 성장률, 2차대전 이후 최악

프랑스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 2.2%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프랑스통계청(INSEE)이 발표했다. 

INSEE는 그러나 올해 프랑스의 GDP가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0.2%와 0.3%씩 성장해, 올해 GDP성장률은 1.4%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주경제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