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 2.2%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프랑스통계청(INSEE)이 발표했다. INSEE는 그러나 올해 프랑스의 GDP가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0.2%와 0.3%씩 성장해, 올해 GDP성장률은 1.4%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주경제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