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훈 상사에 이어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오후 7시쯤 군은 함미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이 시신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군은 이날 오후 6시10분쯤 함미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부사관 식당 부분에서 남기훈 상사로 추정되며 시신을 발견했다. 군은 현재 광양함으로 시신들을 옮겨 유족들을 상대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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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군은 이날 오후 6시10분쯤 함미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부사관 식당 부분에서 남기훈 상사로 추정되며 시신을 발견했다. 군은 현재 광양함으로 시신들을 옮겨 유족들을 상대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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