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전문가 4명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오는 9월27일부터 5일간 경주시에서 열리는 '제30차 FAO 아태 지역총회'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방문단은 행사기획, 의전·수송, 홍보, IT 등 총회개최에 필요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회의 준비사항에 대해 우리나라 준비단과 의견을 교환하고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전문가 명단>
성 명 |
출생국 |
주 요 업 무 |
Adnan Quereshi |
영국 |
업무담당관 : 의전, 행사장, 수송 |
Puruhottan Mudbhary |
네팔 |
기획팀장 : 의제, 행사조직, 진행 |
Kevin Mckeen |
미국 |
정보기술담당관 : IT |
Diderik de Vleeschauwer |
벨기에 |
정보담당관 : NGO, 홍보, 전시회 |
<자료: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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