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왼쪽에서 5번째),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6번째), 이종휘 우리은행 행장(7번째)이 '우리인재원' 개원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우리투자증권은 5일 고양시 일산에 '우리인재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옛 현대자동차 연수원을 사들여 일부 리모델링한 것으로 수용 인원은 약 600명이다. 향후 우리투자증권은 전국 120여개 영업점과 본점 직원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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