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6일 총 457억 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5종목을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현대제철, 삼성 SDI, 대우증권, 삼성전기, OCI, 현대모비스, 삼성증권, SK텔레콤, 케이티앤지, LG디스플레이, 한국가스공사, SK에너지,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5개 종목이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itiwarrants.co.kr) 및 씨티 ELW 핫라인(3700-05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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