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복근', 정형돈 '삭발', 길 '체중감량'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노홍철의 복근이 방송에서 깜짝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리쌍의 길은 몸무게를 100kg에서 78kg까지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삭발 벌칙을 받게 될 거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예고편에서 노홍철과 길, 정형돈의 다이어트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이들의 '놀라운' 모습은 오는 10일 저녁 6시 30분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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