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박용현(사진) 두산그룹 회장(연강재단 이사장)은 9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학교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 등을 포함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편의 암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된다. ironman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