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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처음 공개된 ‘그란카브리오’는 스포츠 쿠페의 성능과 완벽한 스타일, 인테리어, 장인 정신이 깃든 ‘꿈의 차’로 불리고 있다.
4.7ℓ 8기통의 엔진은 최고 출력 44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ZF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노멀, 스포츠, 아이스, 수동 등 4가지 작동 모드도 갖춰 다양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억원 대로 현재 예약 판매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약 7~8대가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2대가 예약됐다.
(사진제공=FMK)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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