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340억 규모 리비아 주택건설사업관리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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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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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하우징 앤 인프라스트럭처 보드(HIB)와 340억2773만원 규모의 리비아 뱅가지시 간푸다지역 1만세대 주택건설 사업관리 및 감리용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의 35.5%, 계약 종료일은 2014년 2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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