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2010年普利策奖揭晓 《华盛顿邮报》成大赢家 / 워싱턴 포스트, 2010년 퓰리처상 4개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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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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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美国当地时间4月12日,2010年普利策奖在美国纽约哥伦比亚大学正式揭晓。《华盛顿邮报》获得国际报道奖、特写新闻奖、评论奖、批评奖等四项大奖,成为今年大赢家。《纽约时报》也成功将国内报道奖、释义性新闻奖等重要奖项收入囊中。

被美国媒体视为“新闻界的奥斯卡”、“美国舆论界的诺贝尔”的普利策新闻奖,今年竞争一如既往地激烈,一共有超过2400件入围作品角逐21项大奖。

最终,普利策奖份量最重的公共服务奖,被来自弗吉尼亚州的《布里斯托尔捷报速递》获得。该报记者丹尼尔·吉尔伯特因为报道美国弗吉尼亚州西南部天然气使用费管理不善,最终促成了政府立法补救而获奖。

《西雅图时报》获得今年现场突发新闻奖,他们在报纸及新闻网站上综合报道了四名警察在咖啡馆遭枪击身亡事件,以及对犯罪嫌疑人40小时的搜捕行动。

在2010年普利策奖揭晓前,人们一直期待能看到今年的大奖有所突破:产生历史上第一个获奖的网络新闻媒体。而今年的普利策奖上也确实出现了网络符号:普利策漫画创作奖被授予马克·费雷,他的作品刊登在网站SFGate.com上。

自1917年设立以来,普利策奖一直针对报纸和通讯社等传统媒体,直到去年普利策奖才首次允许新闻网站参与角逐。今年政治新闻网站(politico.com) 执行主编吉姆·范德海入选美国普利策奖评审委员会,令人们期待在互联网改变生活的今天,网络新闻媒体能获得普利策奖更多的承认。

据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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