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判定美经济衰退已结束“为时尚早” / 美 경제 회복논의, 아직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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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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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美国全国经济研究局12日表示,尽管美国经济许多指标有所好转,但判定美国本轮经济衰退已经结束“为时尚早”。

    美国全国经济研究局在当天的声明中指出,近来许多经济指标呈现向好走势,但“从目前看许多指标仍是很初步的,而且未来几个月还将对其进行修正”。

    按照通常定义,经济连续两个季度负增长,即可认定这一经济体陷入衰退。按照美国商务部的统计数据,从2008年第三季度开始,美国经济连续四个季度出现负增长,从技术上说处于衰退期。2009年第三和第四季度美国经济分别增长了2.2%和5.6%,从技术上说已经摆脱衰退。

    但全国经济研究局表示,他们在判断经济是否陷入衰退问题上,除了参考国内生产总值数据外,还须考虑就业、收入以及零售业等多个经济领域的表现。该机构于2008年年底宣布,美国经济在2007年12月份陷入本轮衰退。

    全国经济研究局是一个私营、非盈利性、无党派色彩的研究机构,其成员包括多名诺贝尔经济学奖获得者。该机构被认为是美国界定经济是否衰退的权威机构。

据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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