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수분·미백기능성 라인 출시

   
 
 
더페이스샵은 촉촉한 수분감과 강력한 미백 기능을 주는 자연주의 미백기능성 라인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뉴월드 화이트 아쿠아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잣나무박 추출물을 함유해 우수한 미백 및 항산화 효과로 봄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준다. 또 ‘물병나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수분 보유력이 우수한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세럼 50ml 1만8900원, 크림 80ml 1만6900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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