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박을 터뜨린 '유시민펀드'로 선거자금을 충당해 화제다.
유 전 장관은 '유시민펀드'로 지난 19일 하루 만에 4억원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장관 측은 30만원부터 약정할 수 있는 펀드를 조성해 오는 8월10일 CD금리로 연리 2.45%로 전액상환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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