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올 1분기 순익이 30억7000만 달러(주당 3.33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억2000만 달러(주당 1.79 달러)에 비해 두배 가까이 올랐다.
매출은 1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뛰었다. 이는 톰슨 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주당 2.45 달러의 순익과 120억 달러의 매출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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