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부도 가까스로 막아"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대우자동차판매는 부도설에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최종 부도는 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19일 산업은행 부천지점과 우리은행 영등포중앙지점에 지급 제시돼 1차 부도 처리됐으나, 다음날 전액 결제완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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