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자금광업, 1분기 매출 63.12억위안...전년比 27.40% ↑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최대 황금 생산 기업인 자금광업그룹(紫金鑛業集團, 02899.HK·H주)은 올 1분기(2010년 1~3월) 매출이 63억1200만 위안(약 1조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8억 위안, 27.40%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억7662만 위안, 당기순이익은 12억775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20.56% 증가한 것에 이어 올해도 40.0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