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최대 황금 생산 기업인 자금광업그룹(紫金鑛業集團, 02899.HK·H주)은 올 1분기(2010년 1~3월) 매출이 63억1200만 위안(약 1조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8억 위안, 27.40%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억7662만 위안, 당기순이익은 12억775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20.56% 증가한 것에 이어 올해도 40.0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