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에서 또 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
2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덕성리의 한 농가에서 한우와 염소 중 한마리가 코부위 가피, 침흘림, 잇몸 발적 등의 증세를 보여 오전 9시40분께 신고가 들어왔다.
농식품부는 이날 저녁 중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