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宝钢钢材前五月涨千元 中钢协称后市难大幅上涨 / 바오강 철강재, 지난 5개월 간 1000위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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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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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在武钢将5月份产品出厂价普遍上调500元/吨后,宝钢、鞍钢也于本周先后出台价格政策,两大钢厂的大部分品种5月出厂价普遍上涨200-600元/吨不等。中国钢铁工业协会认为,由于钢市供大于求的矛盾没有改善,钢材继续涨价的可能性不大。

▲宝钢鞍钢齐涨价
  
宝钢在近日晚间发布价格政策,其主要品种除热卷价格不变之外,其余均上涨200元-600元/吨不等。至此,宝钢1-5月的主要产品出厂价累计涨幅均在千元左右,无取向硅钢的累计涨幅达1650元/吨。鞍钢于昨日发布的价格政策显示,其产品涨价幅度也在200元-600元/吨不等。
  
联合金属网分析师胡艳平认为,宝钢此次涨幅比此前业界预期略低,一方面是利空消息不断,包括国务院连续出台严厉的房地产调控措施,股市期市放量暴跌,加之钢价目前处于较高水平,风险也较大,导致现货价格回落。另一方面,汽车行业步入4月淡季,车企对汽车板材订货量较前期有所减少,这也让宝钢调控出厂价格时更为谨慎。

▲中钢协:后市难大幅上涨
  
今年钢材价格一直处于上升轨道上,国内钢材一季度综合价格平均指数111.72点,同比上升8.73点,升幅8.47%。

中钢协分析认为,当前尽管钢材需求有所增长,但价格上涨的主要推动力还是原然材料成本上升因素。由于钢铁生产继续较快增长,社会库存仍维持较高水平,钢材出口总量依然较低,国内市场供大于求的矛盾没有明显改善,后期市场价格继续大幅上涨的可能性不大,总体将呈波动运行态势。
  
铁矿石价格涨势依旧,昨日品位在63.5%的印度粉矿的报价涨至186-188美元/吨,河北唐山矿涨至1400元/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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